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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을철 산불 대응‘산불담당자 실무 교육’실시

파주시는 지난 22일 파주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읍면동·군부대 산불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무 교육은 최근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면서 위험성과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불재난 위기 대응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별 대처 및 조치 사항 등 행동 지침 산불진화 안전 수칙 산불예방법 및 신고 요령 산불요인 사전 제거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3111~1215)을 앞두고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사항을 보완하고, 가을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모집하는 등 사전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종운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가오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시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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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