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0.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1.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파주시도서관,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 구성

파주시는 2024년 영유아 북스타트 도서 선정을 위한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영유아들에게 책 읽는 시민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책 2권을 선물하고, 양육자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지역도서선정위원회는 매년 3곳의 지자체를 지정해 450여 권의 도서를 북스타트 사업 취지와 도서선정 목적에 부합하는지 심사하고, 전문위원들과 함께 최종도서선정회의를 거쳐 전국에 배포될 ‘2024년 북스타트 도서목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로 지정된 지자체는 파주시를 포함한 인천광역시와 충주시로 파주시에서는 공공도서관 사서 13명과 그림책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도서관 동아리회원 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전국의 영유아 및 양육자에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에서 참여하게 된 북스타트 지역도서선정위원회가 영유아를 위한 국내 출판과 창작 진흥 활동에 기여하고, 평등한 문화복지 혜택을 파주시의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