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3.7℃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3.8℃
  • 흐림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조리읍, 제3회 요리조리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1층 문화광장 3회 요리조리 쓰담 달리기와 거리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운동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봉일천 시내 환경정화 거리공연 벼룩시장(플리마켓) 체험관(나만의 컵 만들기, 양말목 공예, 친환경 미생물(EM)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거리공연을 통해 끼와 개성이 넘치는 초보(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는 공연의 장이 제공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파주시 고독사 예방 읍면동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파주시와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분과에서 고립 가구와 고독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최하는 운동이다.

 

 이날 조리읍 행복나눔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고독사 관련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전단지 및 홍보 물품 배부, 고독사 퀴즈, 거리 홍보 등을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경보호를 하게 되어 뿌듯했다라며, “특히, 거리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문화생활을 누리며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10월에 개최될 4회 요리조리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