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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4동 통장협의회“우리동네부터 깨끗하게”

파주시 운정4동 통장협의회는 21일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선형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통장들과 단체회원들은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야당역까지 함께 걸으며 무단투기 쓰레기, 각종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막힌 배수로를 청소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날 청결 활동에 이어 정기 통장 회의가 진행됐으며, 이날 통장들은 오는 26일 진행하는 주민총회를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할 것을 다짐했다.

 

 이선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의 결속을 다지면서 우리 동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또다시 높일 수 있었다라며, “깨끗한 우리 지역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호진 운정4동장은 통장님들의 협조로 운정4동 야당역 일원이 깨끗해졌다라며 항상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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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