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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로관리심의회 열어 관리대책 등 심의…시민 불편 최소화

파주시는 83일부터 25일까지 3회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한다.

 

 도로관리심의회는 굴착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각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종합해 도로굴착에 관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중복굴착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기마다 도로관리심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심의에 접수된 도로굴착 사업은 주월리 자연취락지구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 등 총 29건으로, 심의 대상은 도로를 횡단해 굴착하는 길이가 10미터(m)를 초과하거나 차량 진행 방향으로 30미터(m)를 초과하는 굴착공사다.

 

 주요 심의사항은 도로굴착 시기 및 규모 교통소통 계획 비산먼지발생 방지대책 주요 지하매설물의 관리대책 등으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굴착 시기, 규모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한다는 계획이다.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심의 의견을 반영해 도로굴착허가를 받은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로관리심의회를 통해 무분별한 굴착공사를 방지하고, 사업 완료 시까지 주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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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