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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하계철, 불법촬영 범죄예방 합동점검 실시

파주경찰서(서장 김영진), 지난 1일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합동점검팀을 구성하여 임진각 관광지, 평화누리 캠핑 장 공중화장실, 샤워장 등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육안 적발이 어려운 범죄의 특성을 감안하여 복합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카메라 설치 유무를 점검하고, 점검 이후 시설 관리자에게 위장 카메라 식별요령 등을 설명하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파주경찰서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불법촬영 점검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관광지 및 캠핑장, 계곡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하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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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