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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청양군 수해피해 복구 위한 봉사활동

파주시는 30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이하 연합대)가 연합대원 및 운정, 광탄, 파주 지대원 38명과 함께 충청남도 청양군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막대한 재산 피해로 시민들이 큰 아픔을 겪고 있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연합대는 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파손된 비닐하우스 제거, 침수된 농작물 제거, 침수 가옥 정리, 진흙 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활동을 오후까지 이어갔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수해 피해 복구 활동을 함께 한 손배옥 연합대장은 “1990년대 파주시도 수해를 입었던 적이 있어, 수해 피해가 얼마나 큰 아픔이며 피해 복구가 얼마나 힘겨운지 그 어느 곳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청양군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청양군을 향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길 기원한다라고 전하며 위문품으로 라면 50박스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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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