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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읽자!’…파주시 교하도서관, 여름 독서 교실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 독서 교실 프로그램 여름아 읽자!’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독서 교실도 읽기와 주제2개 중심 방향으로 운영계획을 잡았다. 읽기 중심 독서 교실은 내 맘대로 독서 챌린지를 통해 728일부터 826일까지 운영하며, 어린이가 자유롭게 선택한 책을 읽고 독서 노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책 읽기와 독서 노트 작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독서 노트 작성, 정보 활용 교육, 도서관 견학, 간행물 활용 등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도 준비했다.

 

 주제 중심 독서 교실은 국경일로 배우는 한국사를 주제로 81일부터 3일까지 문화 강연실에서 진행하는데, 국경일의 배경지식이 부족하고 관련 역사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사를 일상에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원하는 독서노트와 독서교실 배지가 제공되며 성실하게 참가한 어린이를 격려하기 위해 수료증과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 담당자(031-940-5172)에게 문의하면 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가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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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