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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원봉사센터, 2분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열어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파주시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장과 이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는 지난 3월 이후 2회째로, 2023년 상반기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단체별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질의가 이뤄졌고 질의 사항에 대한 자원봉사센터의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2023년 하반기 자원봉사센터 사업계획도 공유했다.

 

 또 파주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파주시 발전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단체들을 격려하기 위해 등록 자원봉사단체장들의 명함을 제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3년 상반기 동안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많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해주신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적극 소통하고, 봉사자 지원을 위해 파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 4년간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이희만 사무국장의 정년퇴임에 따라 파주시와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감사패와 공로패를 준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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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