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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0월까지 매월 음악회 열린다



파주시는 지난 21일 신속하고 정확한 도로점용 인허가 민원처리를 위해 지역 측량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 측량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전반의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은 누구나 알기 쉬운 도로점용 안내서배포 및 안내 도로점용 시스템 도입추진 현황 공유 자주 발생하는 서류 보완사례 공유 측량협회 질의 및 제안사항 공유 등이다.

 

 측량협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의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고, 실무적인 정보를 많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태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인허가 업무 처리 기간 단축 등 서비스 향상에 뜻을 모아 참석해주신 측량협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시작으로 측량협회와 도로관리사업소의 소통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이동 시장실을 열어 허가과, 도로관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 통합 차원의 업무개선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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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