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시의회

제2회 추경 381억원 증액한 1조1천501억원 확정

현안사업, 일자리 창출, 시민생활복지 등 예산배분 강화

파주시는 지난 2738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파주시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파주시의 총 예산 규모는 11501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11120억원 대비 3.4%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211억원 늘어난 8711억원, 특별회계는 170억원 증액된 2790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는 세외수입 66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등 의존수입 145억원 등 총 211억원을 재원으로 자체사업 120억원 및 국·도비 보조 사업에 91억원이 세출예산으로 반영됐다.

  추경예산은 경기도의 추경 편성에 따른 국·도비 보조금 변경 내시 반영,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충, 시민 생활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중점 편성됐다.

  주민숙원 등 주요투자사업과 현안으로 선유과선교 우회전 차로 개선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매입 교육환경 개선사업 감악산 주차장 부지매입 감악산 출렁다리 인도 설치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농산물 판매장 설치 민통선 예통시스템 구축 등이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사업 관련 금촌통일시장 및 광탄경매시장 주차장 조성사업비 추가지원 임진각관광지 임시주차장 확충 치매안심센터 설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자활근로 운영 파주북소리 축제 율곡문화제 등이 편성됐다.

  시민생활복지 강화와 민생지원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월롱체육공원 부대시설 조성 특별교통수단 운영 지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방역선진형 동물복지 농장지원 한발대비 용수개발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 등이 반영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건전 재정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시민생활복지 강화, 일자리관련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채널을 맞춰 갈 계획이라며 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골고루 나눠 시민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전 의장이 동해로 간 까닭은... 파주시의회 손배찬 전 의장은 29일 강원도 동해로 내달렸다. 동해로 떠나기 며칠 전 취재진에게 연락이 왔다.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 시비와 새긴돌이 강원도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이었다. 그러면서 평소 존경했던 분이어서 지난 17일 탄현면 통일동산에서 있었던 장준하 선생 50주기 추도식에도 다녀왔다며 파주 장곡리에 세워졌던 장준하 선생 시비와 새긴돌을 꼭 한 번 보고 싶다고 했다. 파주바른신문은 손 전 의장을 직접 안내하기로 했다. 손 전 의장은 광탄면 산골짜기에 있던 장준하 선생의 묘역이 2012년 파주시민의 뜻으로 탄현면 통일동산에 모셔진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통일동산으로 모셔올 때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추진위원회’가 있었더라고요. 그 당시 파주시의회 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등 선배 의원님들이 소속 정당을 떠나 추진위원으로 이름을 올리신 걸 보고 정말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배찬 전 의장은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이 조성되고 2년 뒤 제6대 파주시의회 의원이 됐다. 그리고 제7대 때는 의장에 당선됐다. 손 전 의장은 시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를 여야 협치로 삼았다. 5대 선배 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 조성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