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서 조성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탄현 유아숲체험원 ▲금촌 유아숲체험원 ▲운정 유아숲체험원 ▲학령산 유아숲체험원 ▲문산 유아숲체험원 ▲월롱 유아숲체험원 ▲초롱꽃 유아숲체험원 ▲교하 유아숲체험원에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3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을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하는 정기형 프로그램과 자율형 프로그램,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전자우편 신청에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 방식을 개선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은 사전에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이용기관 등록을 완료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유아숲체험원과 관련한 자세한
파주시는 2월 25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2006~2007년생) 3,012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해 시행된다. 우선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넓혀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사용 범위 또한 공연·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연 2회 영화 관람까지로 확대해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제휴 예매처도 대폭 확충했다. 기존 ‘놀(NOL)티켓’, ‘예스(YES)24티켓’ 외에도 ▲멜론티켓 ▲티켓링크 ▲영화관 3사(시지브이(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가 추가됐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가능하며, 1차 발급은 2월 25일부터 6
파주시는 오는 3월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를 강화한다. 파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전담 관제 인력 1명을 채용하고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11시부터 17시까지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관제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은 관제 과정에서 아동 유괴,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 및 소방서와 신속히 협력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더 강화하고 시민 안전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전역에 첨단 교통·방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24시간 통합 관제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취약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학 초기에는 교실 내 밀접 접촉과 공동생활 시간이 늘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유행성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기 쉽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감염에 취약하고 전파 속도 또한 빨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수두는 학생 간 전파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미열,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 가능 기간이 경과한 이후 등교하도록 하는 등 학교 내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교실 하루 3회 이상 환기 실시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중지 후 진료받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권장 등이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운정3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사(미래로 350)로 이전, 오는 3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 2월 22일 한울도서관 1층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등으로 주민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5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사는 종합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쉼표 7호점),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회의와 각종 행사, 행정 협업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주민자치센터는 운정3동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회원가입 시에는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차량 1대에 대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 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 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부담 완화 ▲소득·지역에 따른 차별 없는 주거 기회 제공을 핵심 가치로 한다. 사업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로,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60만 원 이하(
파주시 문산읍은 지역 주민의 학습권 확대와 수준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신부가 첫 강연자로 나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 12회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강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규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나를 쓰다: 공동 에세이 출간 클래스’ 특별강의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9시부터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지난해 명지대학교에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협력하게
파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초 이해 ▲작물생리와 환경제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건축 과정 ▲시설 관수 및 양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농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제어·자동화 등 핵심 기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3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의 경우, 이번 기초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농업 전기 실습 ▲온도 감지기를 활용한 환기 자동화 실습 ▲사물인터넷(IoT) 활용 원격제어 등 모의실험 장치와 교보재를 활용하여 교육생이 직접 체험하
파주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 과정의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이해를 시작으로 민원문서 및 안내문 자동 작성, 생활문서 작성, 사진 편집, 안내문 생성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총 7시간 동안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 과정”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에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www.paju.go.kr)를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031-940-9794)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