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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민간화장실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원 성인지 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27,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을 위한 민간화장실 실태조사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조성사업은 여성범죄에 취약한 민간화장실에 셉테드(CPTED: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방식 및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환경개선을 하는 사업이다.

 

 실태조사원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며 5월부터 6월까지 민간화장실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실태조사원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전문가 이해진 강사가 진행했다. 성인지 감수성 여성친화도시와 안전 여성친화도시와 공간 재구성 여성친화 관점에서 화장실 환경개선사업 설치사례를 소개했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민간화장실 실태조사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안전한 파주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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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