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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 김이경 작가와‘제대로 책 먹는 법’강연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19일 컬렉션 연계 강연으로 ‘제대로 책 먹는 법’이란 주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하도서관 문헌정보실의 도서 전시 컬렉션 ‘시선’의 9월 주제인 ‘난독시대’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이경 작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김이경 작가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인문서부터 어린이 책까지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저서로는 ‘살아있는 도서관’, ‘시의 문장들’, ‘마녀의 독서처방’, ‘책 먹는 법’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작가가 제안하는 ‘책을 고르는 법’과 ‘독서의 다양한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독서법 중 나에게 맞는 독서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책을 읽고 있지만 제대로 읽고 싶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기술과 방법을 공유해 시민들의 독서영역을 좀 더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교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ghlib/index.do) 또는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031-940-515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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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