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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 김이경 작가와‘제대로 책 먹는 법’강연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19일 컬렉션 연계 강연으로 ‘제대로 책 먹는 법’이란 주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하도서관 문헌정보실의 도서 전시 컬렉션 ‘시선’의 9월 주제인 ‘난독시대’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이경 작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김이경 작가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인문서부터 어린이 책까지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저서로는 ‘살아있는 도서관’, ‘시의 문장들’, ‘마녀의 독서처방’, ‘책 먹는 법’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작가가 제안하는 ‘책을 고르는 법’과 ‘독서의 다양한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독서법 중 나에게 맞는 독서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책을 읽고 있지만 제대로 읽고 싶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기술과 방법을 공유해 시민들의 독서영역을 좀 더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교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ghlib/index.do) 또는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031-940-515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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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