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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지상연막방제 실시

파주시는 소나무류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를 위해 626일부터 77일까지 지상연막방제를 실시한다.

 

 파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 활동기를 맞아 재선충병 감염지역(법원읍·적성면)과 감염우려지역(광탄면) 123ha에 대해 지상연막방제를 실시해 매개충의 서식밀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지상연막방제는 휴대 및 이동이 간편한 연막방제기를 이용해 약제(아세타미프리드액제10%)를 연기처럼 살포하는 방식으로 약제 침투효과가 높아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하다.

 

 지상살포에 앞서 안내 현수막 설치 및 마을 홍보를 통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른 시간(05:00~11:00)에 진행되는 연막방제 연기로 인한 산불 오인신고 예방을 위해 119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사전협의하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박완재 파주시 경제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지상방제는 매개충의 우화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방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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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