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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초등학교 등하교 차량정차대 설치


파주시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앞 정차대를 전국 최초로 설치한다.

 

 파주시 관내는 초등학교 57곳으로 등하교 시 학부모 차량과 학원차량들로 학교 앞의 혼잡으로 안전보행 위협 및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출입구 주변 녹지 및 보도를 이용해 차량이 정차할 수 있도록 차량의 안전한 정차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매주 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에 심려를 기울이고 있으나 등하교시 밀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조치하고자 올해는 2개 학교에 18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11월 정차대 설치가 완료된다. 2020년에는 지산초 등 4개 학교에 3억 원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대상으로 등·하교 시 차량정차대를 설치하는 만큼 학교 앞 정차 전용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어린이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학교 측 만족도를 고려해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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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