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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최종환 시장, ‘토끼굴’ 출입 검문 끝내려나...”






최종환 파주시장이 23일 민통선 안 오금평야를 찾았다. 탄현면 자유로와 임진강 철책 사이에 있는 영농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자유로 밑에 있는 군부대 초소의 검문을 받아야 하는데, 농민들은 이곳을 토끼굴이라고 부른다.

 

 민통선 안 오금평야에서는 탄현면 성동리, 대동리, 만우리, 오금리, 문지리, 낙하리 등 6개 지역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데, 군부대의 출입 통제와 제한으로 영농활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농어민의 민통선 출입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해 관할 부대와 극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평화수도 파주의 핵심적 과제를 자유로운 농업정책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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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