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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대비 배수펌프장 본격운영 시작

파주시는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동되는 배수펌프장의 본격 운영을 위해 다음 달부터 전기안전관리자를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관리자는 여름철 재난대책기간 고압전력을 사용하는 대형 펌프장에 전문 인력으로 상주하게 되며 평상시 안전관리 업무수행과 더불어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시설물 가동준비와 직접운영 등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재난 파수꾼 역할을 한다.

 

 성삼수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운영 중 발생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호우시 정확한 설비운영으로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대형 펌프장 12곳에 상주하는 인력과 간이 펌프장 24곳을 순환 점검하는 방식 등 안전총괄과 4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1015일까지 관내 배수펌프장을 책임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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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