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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경기도,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합동점검 실시

파주시는 426일까지 관내 50/일 이상의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및 골프장, 민원다발 사업장 등에 대해 경기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5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염 부하량이 높아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법적으로 기술관리인을 선임해야 하는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시설로 파주시는 대용량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관내 골프장 등 70곳에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 점검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점검반은 방류수 수질기준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와 기술관리인 선임, 자가측정, 무단방류시설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등의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하수도법 관련규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하천오염과 악취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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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