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5.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8.1℃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9.6℃
  • 흐림부산 8.2℃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2℃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 4월 1일부터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시작

파주시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의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이 오는 4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7일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6953부대, 봉일천초등학교 교감,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 방과 후 학습은 민··군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인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한 좋은 사례로 2009년 처음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기화 조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고 있는 제6953부대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학업성취도 향상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은 군인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봉일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강좌를 오는 12월 겨울방학 시작 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