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6℃
  • 흐림강릉 14.5℃
  • 맑음서울 15.9℃
  • 구름많음대전 13.6℃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7℃
  • 박무광주 14.7℃
  • 부산 11.6℃
  • 맑음고창 14.6℃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16.0℃
  • 구름많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파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대상 신청

파주시는 오늘(27)부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427일부터 58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 원이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0268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첫 주에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대상은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5·0)이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파주페이)는 기존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를 방문해 충전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한다. 다른 가구원이 없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다.

 

 한편, 최근 정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스팸문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와  카드사는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터넷 주소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를 수신할 경우 해당 인터넷 주소를 절대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2차 신청 기간은 518일부터 7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를 포함해 국민 70%까지 확대된다. 1차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나, 1·2차 신청 기간을 모두 놓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읍면동별 오프라인 방문 신청 창구 위치는 다음과 같다.

문산읍(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 ▲조리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법원읍(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 ▲파주읍(행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 ▲광탄면(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 ▲탄현면(행정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실) ▲월롱면(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 ▲적성면(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 ▲파평면(행정복지센터 1층 사무실) ▲장단면(행정복지센터 입구) ▲교하동(행정복지센터 1층 사무실) ▲운정1·2(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 ▲운정3(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 ▲운정4(행정복지센터 1층 서고) ▲운정5(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회의실) ▲운정6(행정복지센터 5층 주민자치실) ▲금촌1(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 ▲금촌2(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 ▲금촌3(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

 

 읍면동별 찾아가는 신청 담당자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문산읍(031-940-5056) ▲조리읍(031-940-5357) ▲법원읍(031-940-8057) ▲파주읍(031-940-5375) ▲광탄면(031-940-8179) ▲탄현면(031-940-8503) ▲월롱면(031-940-8513) ▲적성면(031-940-8187) ▲파평면(031-940-8261) ▲장단면(031-940-8241) ▲교하동(031-820-7621) ▲운정1(031-820-7721) ▲운정2(031-820-7761) ▲운정3(031-820-7670) ▲운정4(031-820-7123) ▲운정5(031-820-7162) ▲운정6(031-820-7202) ▲금촌1(031-940-8568) ▲금촌2(031-940-8226) ▲금촌3(031-940-8759)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