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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동절기 도로굴착공사 중지 알림

파주시는 121일부터 내년 229일까지 도로굴착을 수반하는 공사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하강하는 겨울철에 공사가 이뤄질 경우 시공품질 저하 및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안전사고와 부실 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동안 도로굴착공사를 중지하며,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체 도로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천재지변으로 인한 복구공사나 전기, 가스, 상하수도 및 통신 등 주민 편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의 긴급 복구공사는 제한적으로 굴착을 허용해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태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추운 겨울철에 도로굴착공사를 하게 되면 기온 저하로 시공품질 확보가 어려워 도로 침하 및 파임이 발생하고, 안전사고 발생의 가능성도 높다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파주시는 동절기에 도로굴착공사를 중지하고 있으며, 중기 기간 동안 주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 품질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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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