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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 방학 맞아 문화체험 행사 개최

파주시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어린이들 30여 명과 함께 법원사랑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화군을 방문해 루지 체험을 하고,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과학의 꿈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김두현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봉사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인디언 속담처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따뜻한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훈수 법원읍장은 법원읍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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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