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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 이웃사랑…파주시, ㈜물살림서 친환경 주방세제 후원받아

파주시는 1물살림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방세제(500밀리리터) 932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주방세제는 희망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파주시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살림은 지난 코로나 대유행시기에도 저소득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를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친환경 주방세제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이웃들의 건강은 물론 따뜻한 마음까지 챙겨 더욱 의미가 있다.

 

 박노수 물살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귀순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에 친환경 세제로 건강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살림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살림은 친환경화장품, 천연세제 등을 제조 및 생산하는 업체로, 천연 원료를 활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에 부담 가지 않는 본질과 기능에 충실한 물품생산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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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