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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물’생태 환경 개선 위해 도랑 살리기 추진

파주시 광탄면은 20일 광탄면 용미리 진지동천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 도랑 살리기 환경 운동을 진행했다.


 마을 도랑 살리기 환경 운동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시행한 용미리 진지동천 도랑 복원사업과 연계한 광탄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화사업으로, 도랑 복원사업의 종점인 용미교에서 실시했다.

 

 이날 마을 주민과 광탄면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 20여 명은 유용미생물균(EM) 흙공을 용미리 진지동천에 던졌다. 유용미생물균(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유용미생물균(EXM)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호수의 수질 개선과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이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뜨개질한 친환경 삼베 수세미와 유용미생물균(EM)발효액을 서로 나누며, 도랑 복원 사업의 목적인 생태 환경 개선과 유지를 위한 주민참여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이치선 광탄면장은 도랑은 하천의 시작점으로 생태계를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랑을 위해 마을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탄면에서는 도랑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6, 용미리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주민참여 환경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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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