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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필리핀 이주민 강사와 다문화 강좌



파주중앙도서관은 85일과 12일에 중앙도서관 5층 스토리앤에서 필리핀 이주민 강사와 함께하는 다문화 강좌 아삭아삭 문화학교 평화+ 세계여행: 필리핀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2014년부터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및 동화책 지도자로 활동하며 세계시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온 박성희 강사와 함께하며, 필리핀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평화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일상 속 편견 및 차별에 대해 깊게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누리집 및 전화, 대면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031-940-57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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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