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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아병원 파주시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야간·휴일 진료 가능해져

앞으로 평일 야간 시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몸이 아픈 어린이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는 어린이 환자가 휴일과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코키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6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공약 사항인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어린이 환자에게 야간 또는 휴일에 응급실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코키아병원이 파주시 최초의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파주시는 17일 코키아병원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 코키아병원은 평일 09:00~21:00, 주말 및 공휴일 09:00~18:00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며, 인근 협력 약국으로 참약사 아이숲약국이 지정돼 처방약을 언제든 조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비대면 실시간 진료 접수가 가능하도록 카카오톡 상담도 운영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는 공약사항이자 부모들이 안심하고 파주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파주시 소아 청소년의 진료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해주신 코키아병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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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