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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일상경비 집행실태 집중 검사로

파주시가 2016년도 본청 및 제1관서에서 집행한 경비 전반에 대한 일상경비 집행실태 감사 실시로 회계업무처리의 투명성을 높인다.

 파주시는 관계 공무원 10명으로 검사반을 편성해 지난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33일간 40개 실과에서 지난 2016년 10월1일부터 2017년 9월30일까지 집행한 경비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각종 계약의 적법성을 비롯해 예산과목 적정해소, 목적 외 사용금지, 법인카드 사용 등 회계절차의 적정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낭비적 관행과 비효율성을 제거해 지방재정의 누수를 방지하며 회계 집행절차의 통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기덕 파주시 회계과장은 “이번 파주시 일상경비 집행실태 집중 검사로 회계처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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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대통령실 앞으로 갑시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아무런 생계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폭력으로 강제 철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연풍리 주민들이 죽든 말든 무력과 폭력을 앞세워 주민들의 생존권을 짓밟아놓고 마치 충분한 이주대책을 세운 것처럼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는 어찌 해야 합니까? 대통령실 앞으로 몰려가 김경일 시장의 반인권적 행태를 낱낱이 폭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8일 파주시청 앞에서 열린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투쟁선포식에서 전국철거민연합 양경남 위원장이 한 발언이다. 양 위원장은 김경일 시장이 자신의 치적과 성과만을 위해 사회적 약자인 성매매집결지 사람들을 폭력으로 짓밟고 있는 만행을 민주당 중앙당에 알려 내년 지방선거에 공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는데 파주시장 때문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연풍리 경제는 나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풍리 상가 철거대책위’ 백승희 위원장은 “우리는 김경일 시장의 정치적 성과의 희생양이다.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강제 철거로 연풍리 일대 주민의 삶과 상권이 파괴돼 생존권의 위협을 받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수십여 년간 연풍리 주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