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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공릉천 휴식공간 조성사업 착수

공릉천 교량 하부에 다목적 광장, 체육시설 조성



파주시가 공릉천 교량 하부에 다목적 광장,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난 13일 착공했다.   
 
그동안 공릉천은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 및 휴식공간 등 별다른 주민 편의시설이 없었다.

이에 파주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공릉천 친수공간에 다목적 광장(2천400㎡), 체육시설, 자전거도로(약 5km) 재포장 등을 설치한다.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오는 6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릉천 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공릉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릉천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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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