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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종환 시장, 백신접종센터 어르신 의자 긴급 구입 지시


최종환 파주시장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시민회관에 마련된 파주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예약된 시간에 나오시는 어르신과 예약 시간보다 일찍 나오시는 어르신들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맨바닥에 앉거나 서서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광경을 보고 관련 부서에 의자와 휠체어를 긴급 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재난안전총괄과는 의자 150개와 휠체어 30개를 긴급 구입해 접종센터 안과 밖에 배치하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 806명 중 763명이 접종해 총 대상자 4,118명 중 96.2%인 3,960명이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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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