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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국민의힘 박수연 의원 당선 상견례


진보당 안소희 파주시의원의 국가보안법 위반 대법원 유죄 판결로 4.7 보궐선거가 치러진 파주시의회의원 가선거구(교하, 탄현, 운정)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박수연 후보가 8일 파주시의회에 등원해 동료의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박수연 의원은 인사말에서 “파주시의회가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선거에서 11,039표를 얻어 민주당 손성익(9,268) 후보와 진보당 김영중(2,200)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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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