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4.8℃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5℃
  • 흐림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5.8℃
  • 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4.0℃
  • 흐림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2℃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6.5℃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교하도서관, 공공정보서비스 운영사례집 발간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33월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 종료되는 공공정보서비스 파주시 정책테이블사업 운영 실무 사례를 상세히 수록한 자료집을 발간한다.

 

 ‘파주시 정책테이블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우리 지역의 현안과 생활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지역 정보서비스로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도서 정보와 함께 부서 협업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연계 행사를 기획해 운영해 왔다. 2023년부터 3년간 15개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15개 사업 정보와 95권의 도서 정보를 선보이고, 각 주제에 따라 20회의 강연형·참여형 연계 행사를 운영해 1,248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발간하는 자료집은 실제 업무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내용을 수록하였다. 정보지 제작 내용 및 연계 행사 운영 시 사용한 홍보물, 제작물, 운영 당시 소개한 도서 목록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한 2024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에서 해당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른 지역도서관에서 실무 운영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라며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이 공공도서관 지역정보서비스 기획자에게 유용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집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ghlib)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전화(031-940-5153)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