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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등본 발급해 줘~” 말로 하는 음성인식

파주시는 21일부터 광탄면·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음성인식 지원 서비스를 탑재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 시민도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화면 조작 없이 필요한 증명서의 이름을 말하면 검색과 발급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다.

 

 음성인식 기능은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의 음성으로 증명 찾기창을 누른 뒤 발급하려는 증명서의 명칭을 말하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이후 안내에 따라 필요한 민원서류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등 18개 업무, 123종의 민원서류를 자동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총 45(40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발급기의 설치 위치와 운영 시간 등은 파주시청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귀순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범 운영 이후 단계적으로 설치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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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