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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위한 ‘지역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파주시, 2026년 지역교육자원 모집

파주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1015일부터 115일까지 ‘2026년도 지역교육자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교육자원은 역사, 생태환경, 예술 분야의 마을교육활동가마을체험처로 구성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주시의 인적물적 자원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예술 역사평화 생태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창의적인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개인과 단체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 교육·강의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파주시 소재 기관단체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015일부터 115일까지이며, 지원자는 파주시청 누리집 미래교육포털지역교육자원창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교육전문가 심사로 진행되며, 수업계획의 타당성과 마을교육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한 후, 20251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활동가는 파주시 지역교육자원 인력풀에 등록되며, ‘학교-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가들은 기본·심화 교육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받게 된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지역교육자원은 파주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학교 교육의 폭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열정을 지닌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031-940-5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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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