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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젠지세대’와 함께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독후감 게임’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102일부터 1130일까지, 게임형 독후감 미션을 접목한 독서진흥 프로그램 독후감 게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젠지(제트)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독후감 쓰기를 하나의 창의적 놀이로 확장한 첫 시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줄거리·느낌 쓰기의 독후감에서 벗어나, 온라인 사다리 타기 등 게임을 통해 결말 바꾸기’, ‘후속편 이어 쓰기등 무작위 과제(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독후감을 작성해 보는 활동이다.

 

 현장 활동으로는 도서관 문헌정보1실에 무작위 과제(미션)가 담긴 캡슐 뽑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사서가 관내 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현장 과제(미션)를 수행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작성한 독후감은 도서관 소통 누리집과 온라인 작품집에 공유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젠지 세대의 개성과 디지털 친화성을 반영한 새로운 독서활동으로 책 읽기와 글쓰기에 지속적으로 흥미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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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