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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어르신 안전 지키는‘응급 대처 안내문·비상연락 스티커’배부

파주시 탄현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마을회관과 지역 내 노인 단독가구,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안내문 부착 및 비상연락 스티커 배부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한 분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사건이 계기가 됐다. 당시 주민들이 크게 당황해 119에 바로 연락하지 못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탄현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회관에 응급상황 대처 요령 안내문을 부착해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및 노인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 스티커를 배부하였다. 스티커에는 이름, 나이, 복용 중인 약, 보호자 연락처 등을 기재할 수 있어, 경찰이나 구급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급할 때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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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