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9℃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파주시,‘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2040 파주시 환경계획수립 용역기관인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파주시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시민의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참여 기반의 환경정책 수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711일부터 31일까지 총 20일간이며, 학생, 일반 시민, 전문가 등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태·녹지 보호 및 확대 방안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안 수생태계 보호 및 물환경 관리 방안 토양·지하수·소음·진동 관리 방안 재활용 및 자원순환 촉진 방안 환경성 질환 및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 기후위기 대응 및 적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천전략 자연재해 대비 방재도시 조성 방안 취약계층 및 환경취약지역 관리 방안 시민참여형 환경교육 또는 캠페인 제안 등 총 10개 분야이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가능성·환경 기여도·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상 1(50만 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2(30만 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 3(10만 원 상당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파주시의 중장기 환경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모 방법은 공모전 전용 이메일(koo90@ajou.ac.kr)로 개인정보 동의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되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모 담당(010-2248-0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