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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회 파주시 건축상 공모

파주시는 오는 71일부터 730일까지 1회 파주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이번 건축상은 2013년 한차례 시행했던 건축문화상과는 달리, 완전히 새롭게 출발하는 상으로, ‘건축도시 파주의 정체성을 담아낼 상징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의 주제인 건축, 도시를 잇다, 사람을 담다에 발맞춰 이번 공모는 단순히 건축물의 외형이나 기능을 넘어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고 사람과 이야기를 담는 공공성 있는 건축물을 발굴하고자 한다.

 

 공모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준공 및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건축물의 용도나 규모에 관계없이 파주시 관내에 위치한 지역의 풍경과 삶을 변화시킨 우수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7점 내외의 베스트 건축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 작품 수와 수준에 따라 시상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

 

 수상작의 건축가에게는 상장과 상패를, 건축주에게는 건축물에 부착할 수 있는 기념 동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파주시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건축문화제 전시, 기록 보관(아카이빙)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박기정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건축상은 파주의 도시문화와 건축적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건축이 널리 조명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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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