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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어르신 동행 걷기’ 높은 호응…8월 7일까지 진행

파주보건소는 어르신 동행 걷기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동행 걷기 프로그램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표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걷기사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마일리지사업과 연계해 616일부터 87일까지 주 2회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걷기 코스는 학령산 숲길 등 비교적 시원하고 그늘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등산 지팡이를 활용한 걷기 방식은 보행 안정성을 높이고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며 상체 근육까지 활용할 수 있어 전신운동 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다.

 

 어르신들은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를 희망하며, 한 참여자는 한낮에는 더워도 산속은 그늘이 많아 걷기에 좋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오히려 더 시원한 기분이라며 운동도 되고 기분도 좋아진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이웃과의 교류도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류춘매 건강증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건강을 지키고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인상 깊다라며, “계절과 환경을 고려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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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