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8℃
  • 구름많음강릉 33.4℃
  • 맑음서울 29.7℃
  • 맑음대전 31.0℃
  • 맑음대구 31.2℃
  • 맑음울산 30.7℃
  • 구름많음광주 28.9℃
  • 구름많음부산 30.6℃
  • 맑음고창 30.6℃
  • 제주 31.7℃
  • 맑음강화 28.7℃
  • 맑음보은 28.3℃
  • 맑음금산 29.0℃
  • 구름많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31.2℃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파주보건소, 육아 길잡이 ‘다육ⓔ 프로젝트’ 출발



파주보건소는 다문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가족의 안전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인 쑥쑥크는 다육프로젝트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인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육ⓔ’문화 가족의 여성 건강과 아에 ‘ⓔ’힘돋우기(임파워링, Empowering)라는 뜻을 담고 있다.

 

 파주시가족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파주시가족센터를 통하여 우선 진행되며, 향후 수요에 따라 맞춤형 건강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여성 건강 상식과 산부인과 진료 안내 문산보건과 소속 소아과 전문의의 강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미 문산보건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다문화 가족, 외국인 주민들까지 안전한 출산 및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모두를 위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과 진료검진팀(☎031-940-5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