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17.7℃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7.4℃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파주시, ‘진로멘토링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



파주시는 관내 청소년의 진로 설계지원을 위한 ‘2025 파주꿈만세 드림멘토링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 위탁시설인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전담한다.

 

 이를 위해 지난 426일부터 524일까지 지역 내 전문 직업인, 전현직 교사, 진로교육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하고, 85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53명의 진로·직업 자문단(멘토)을 양성했다.

 

 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간 관내 진로 미결정 및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직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1:1 진로상담 직업체험 정서지원 학습지도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현재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 누리집(www.edupaju.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실질적인 정보제공으로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도단과 청소년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