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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동국대학교와 함께 마을리더 양성 첫걸음 내디뎌

파주시 월롱면은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1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고 밝혔다.

 

 파주시 일생일대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연계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월롱면의 일생일대프로젝트는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된다.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입학식과 예비교육에 이어, ‘유쾌한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본강의가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60명의 수강생이 참석했으며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척추 및 관절질환, 운동으로 치료하라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향기 인문학 법률 상식 리더십 스피치 철학과 논어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함양할 예정이다.

 

 유한림 동국대학교 비엠시(BMC)행정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실현되도록 구성했다라며 다음 강의도 주민 삶에 밀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시간이 여러분 각자에게 뜻깊고, 즐거운 배움의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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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