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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외식업체 25곳에 일대일 맞춤형 자문 지원

파주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영업난을 겪는 외식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11일부터 외식업체 전문경영 자문(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외식업체 전문경영 자문은 외식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메뉴 개발 식자재 관리 원가 관리 매장 관리 홍보전략 등 업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일반음식점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기능장, 상담(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교육과 경영자문을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630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031-941-2015)로 문의하면 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폐업업소가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이번 자문을 통해 영업자들이 외식 흐름에 맞는 조리 방법 과 영업 활성화 방법 등을 습득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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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