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5.8℃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5.6℃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파주시 중앙도서관, 적성면 마을기록사업 추진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주민의 생애를 통해 마을의 변천사를 기록하는 마을기록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기록사업은 매년 1개의 읍면을 선정하여 40년 이상 마을에서 거주한 주민의 구술을 통해 마을의 공간 및 생활, 문화를 중앙도서관 동아리인 시민채록단이 기록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적성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19휴먼 인 파주(in Paju) 1.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를 시작으로 지금 여기, 선유리』,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법원읍 편-』,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광탄면 편-』 등을 발간해왔다.

 

 중앙도서관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529일 시민채록단을 대상으로 적성면의 역사와 문화, 생활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적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6월부터는 구술자 선정과 채록은 물론 사진, 문서, 박물 등 기록물을 수집하여 구술채록집을 발간하고 관련 전시와 출판기념회를 진행하여 파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마을기록사업은 마을주민이 경험한 마을의 변화와 생활상, 공동체 모습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라며, “파주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