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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지역사회 연계 벼룩시장 ‘파파마켓’ 개최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오는 24()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다율타워 1 야외 및 2층 청소년카페 파동에서 지역사회 연계 벼룩시장(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청소년 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생활하는 복지시설로, 쉼터 및 자립지원카페 파동을 홍보하고, 입소 청소년의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파동과 함께하는 파는 재미 파파마켓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공간 지역사회 후원 물품 판매 공간 커피 로스팅 및 핸드드립, 수공예 비즈 만들기, 플라워 세러피 등 체험관 사방치기, 딱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공간 놀잇다어린이합창단, 그레이트밴드 등 거리 공연 등이 마련되어 청소년과 파주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과 자립, 청소년과 어른 사이의 소통 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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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