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7℃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1℃
  • 흐림광주 -0.6℃
  • 구름조금부산 0.6℃
  • 흐림고창 -2.0℃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8.3℃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파주시, 5월 21일 ‘전세피해 현장 상담’ 실시

파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21()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하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세피해 예방과 주거복지 정보 제공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세사기 피해 신청 절차,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지원제도, 법률 상담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중점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상담에서는 전세피해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파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시행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임대아파트 입주지원 주거급여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배성진 주택과장은 전세피해 상담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제도 활용을 돕고, 피해 회복의 실마리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주거복지센터(시청로36, 2별관 1☎031-940-4706)는 지난해부터 금촌역, 문산행복센터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세사기 예방 정보와 주거복지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