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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막는다...



파주소방서는 최근 증가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응해 파주시 주거단지 및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배터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휴대폰, 전동공구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널리 사용되며, 과충전이나 충격에 의한 손상 시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발화 후 열폭주 현상으로 폭발 가능성이 있으며, 초기 진화가 어려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대책은 단독주택 및 빌라 단지 내 폐건전지(리튬이온배터리 포함) 수거함 설치를 핵심으로 한다. 파주소방서는 수거함이 설치되지 않은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수거함을 새롭게 설치하고, 재활용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 봉투에 폐건전지가 무분별하게 배출되지 않도록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순환시설 종사자에게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자료를 제공해 안전수칙 강화를 유도한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단시간 내 확산되고 폭발 위험도 높은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파주소방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대책으로 화재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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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