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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참여자 모집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신규사업인 중년애() 한방으로 건강관리프로그램에 함께할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피로감, 우울, 불면증, 근육·관절통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갱년기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및 침 치료, 건강 상담을 하는 한방프로그램과 영양, 체험, 신체활동 등의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19일부터 618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59일부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운정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건강과 더불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및 참여자들이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건강관리팀(☎031-820-7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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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