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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울도서관, 양육자 교육 “10년 후 나는 어떤 아빠일까?”

파주 한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18일과 25, ‘10년 후 나는 어떤 아빠일까라는 주제로 북스타트와 연계한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으로, 이번 교육은 5~8세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책놀이 중심의 책꾸러미 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강의는 아빠육아문화연구소 김기탁 소장이 맡는다. 김기탁 소장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대표 지도자(멘토)로 활동하며, 다수의 양육자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요즘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자녀와의 소통법, 긍정 훈육법을 전하며 아빠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51일부터 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04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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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