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4℃
  • 흐림강릉 -4.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6.7℃
  • 맑음제주 1.0℃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5년「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개시

파주시는 오는 21일부터 530일까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신청을 받는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은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해 예술 활동의 활성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원기준일(2025.4.21.) 현재 파주시에 거주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하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12,870,416) 이하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기준 충족 시 1인당 연 150만 원을 지원하며 상·하반기 2회에 나누어 분할 지급한다. ,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예술인 기회 소득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홈페이지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사회에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